경황이 없어..이제야 올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웅,남현,창희2017-11-06조회수 : 693

제가 나이먹도록 준비없이 살았구나..고 느낄 사이도 없이 황망하게 세상을 떠난 어머님,아버님..

 

친자식,피붙이처럼 대표님께서 직접오셔서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어찌나 든든하던지요..

 

어머님먼저 보내드리고.. 곧 아버님도 따라 가셨는데.. 가슴이 찢어진다는것이 어떤것인지... 말로만 들었지..

실제 부모님을 차례로 모셔야하니.. 그 슬픔이 헤아릴 수 없더군요..

 

먹는거 입는거 자는 거 등등 물,슬리퍼까지.. 일일이 꼼꼼히 챙겨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어디 방송국에라도 제보하고싶군요.. 상을 치루고 나서는 자리에서야 확인할 수 있었던 장례식비용이 어찌나 야속하던지..

알아보니.. 제 지인중에 어떤분은 5백넘게도 지출했었다고 하시더군요.. 비용때문에 싸우기도한다는군요..

 

그런데 저는 정말 삼분지 일정도밖에 나오지 않아 놀라면서도 어찌나 기쁘던지요.. 상중에 슬픔과 기쁨이라더니..

이렇게 오나봅니다.. 안대표님.. 진짜 감사드립니다.. 절약할 수 있는 부분들을 10원짜리 한장까지도 찾아서 아껴주셨어요..

 

마지막 장지출발하면서 "가시는 길에 성심껏 예쁜 모습으로 꽃단장해드렸습니다"고 관속을 들여다 보여주실때..

다시금 울컥했지요.. 꽃으로 가득 채워주셨어요..  저 어릴적 졸업식날 꽃다발 목에 걸어주시던 어머님 모습이 떠올라서..

그 모습이 겹쳐져서 정말이지 펑펑 울었답니다. 

 

이렇게 성심성의껏 자식이 부모님 모시듯이.. 이런 곳이 잘되야할텐데.. 하면서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글쓰는 중에 분주히 돌아다니시면서, 근검 절약하시던 안대표님모습이 떠오르네요.. 끝마무리에 애쓰셨습니다.. 

오래도록 번창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17년 정유년 (丁酉年) 10월에.. (3일 /10일)


 불효자  남웅/남현/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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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상조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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