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선불제 상조서비스 피해 경보 발령

서울시, 상조서비스 피해 경보 발령 

 

서울시, 상조서비스 피해 경보 발령`
서울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서울지역 소비자 상조관련 피해상담이 최근 급증해 상조서비스 관련 피해 주의경보를 발령한다고 2일 밝혔다. 피해 상담건수는 6월 181건에서 7월 310건, 8월 262건, 9월 263건으로 증가했다.

접수된 피해 및 상담 내용은 해약 환급금 지급거부 및 과소 지급 등 계약해지와 관련된 내용이 53.9%로 가장 많았고 선수금 예치 시 회원가입 누락 등 부당행위(11.7%), 약정된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는 불만(8.4%)이 뒤를 이었다. 서울시는 상조서비스 피해예방 요령 4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계약 체결 전 공정위 홈페이지에 접속해 재무구조 등 주요 정보자료를 찾아보고 해당 상조업체가 믿을 만한 회사인지, 등록된 업체인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둘째, 표준계약서 교부 및 약관내용을 필수적으로 확인하고 계약서, 회원증서, 약관, 영수증 등은 잘 보관해야 한다. 셋째, 가입 후에는 수시로 상조회사의 선수금 내역, 자산·부채 등 재무정보를 확인하고 납입금이 정상적으로 적립되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이 내용들은 공정위 홈페이지 ‘선불식 할부거래 정보공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가입한 상조회사가 폐업 또는 등록이 취소될 경우 선수금을 예치한 은행·공제조합 등에 연락해 피해보상금액, 수령방법 등을 확인해야 한다. 상조서비스 관련 상담은 국번 없이 1372 또는 소비자상담센터 홈페이지, 서울시 ‘눈물그만’ 홈페이지(economy.seoul.go.kr/tearstop)의 ‘선불식 할부거래 피해 신고하기’ 메뉴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실비상조

등록일2014-11-11

조회수635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