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주)실비상조 대표 안종서

[인터뷰](주)실비상조 안종서 대표
꼭 필요한 품목만 선택 할수 있는 고객중심 맞춤형 후불제 상조 서비스 

  (주)실비상조 안종서 대표.(사진제공=이코노미뷰)

 

 유족들은 소중한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자신의 몸을 가누기조차 힘들다. 그리하여 아주 자연스럽게 상조서비스가 등장해 어느덧 이젠 우리에게 익숙해졌다.

 오늘날 상조서비스는 장례를 치르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지만 막상 이용을 하게 되면 불필요한 것들로 인해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지출됨은 물론 제공품목을 사용하지 않아도 계약한 금액을 모두 지불해야 하므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혁신 개념인 100% 맞춤형 후불제 서비스를 통해 기존 선불제 상조의 서비스는 동일하게 꼭 필요한 품목만 선택 할수 있는 고객의 고충을 덜어내고 만족도를 높인 (주)실비상조(안종서대표, www.silbisangjo.com)가 좋은 대안으로 반값 상조를 제시되고 있다.   

 기존의 상조회사는 유료회원가입과 월납입금이 있는 회사중심의 운영방식인데 반해 (주)실비상조는 전화로 무료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월납입금이 전혀 없는 고객 중심의 저렴한 상조상품으로 구성돼 있고 장례를 치른 후에 비용을 지불하는 후불제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즉, 꼭 필요한 품목만을 선택해 비용을 최소화시킨 '맞춤형 후불제 서비스'라는 것. 날로 가중되는 장례비용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는 서민들에게 (주)실비상조의 맞춤형 후불제 서비스는 최적의 상조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장례비용에 대한 실질적 고민으로 회사설립

 "저희 회사는 장례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든 상조회사입니다. 보통 장례를 치르시는 분들은 병원비에 대한 부담과 장례비에 대한 부담을 이중으로 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장례비용을 현실적으로 줄일 수 있을까해 저렴한 가격의 상조상품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장례비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상조상품가격에 장례식장 비용까지 더하면 보통 1000만원은 거뜬히 넘고 그 이상을 지불해야 하는게 보통이다. 안 대표는 장례비용을 감소시키는데 상조회사가 앞장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업에 뛰어들었다.

 

  "사실 장례식장 비용도 만만치 않은게 현실인데 상조비용마저 고객에게 부담이 될 정도로 가격이 높게 책정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상조서비스 비용은 충분히 낮출 수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운영하기로 마음을 먹고 상조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거품을 제거해 228만원이란 이용가격이 나오게 됐습니다. 380만원에 육박하는 기존 상조회사와 비교해볼 때 150만원이나 차이가 나는 거죠"

 

  김생민쇼에 출연해 설명하고 있는 안종서 대표.(사진제공=이코노미뷰)

 

 

 

◆'맞춤형 후불제 서비스'로 새 패러다임 제시

 일반적인 후불제 상조회사는 가입비가 없고 월납입금이 없어도 상품구성이 회사중심으로 이뤄져 있어서 계약한 금액을 장례를 치르고 모두 지불해야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고객이 준비한 품목이 있어도 다른 물품으로 대체하고, 상품 구성이 빈약한 상품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상조 비용을 끝내는 200만원 후반대로 올리는 것이 부지기수라고. 

 

 "저희 회사 상조상품은 상품 구성 대비 저렴한 상조 비용으로 별다른 업그레이드 없이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고 고객중심으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 하지 않는 품목은 100% 현금으로 공제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실비상조의 서비스는 진정한 맞춤형 후불제 상조서비스인 것입니다" 

 

 실제로 너무 저렴한 상조상품을 선택하면 상품구성이 빈약한게 대다수다. 일례로 도우미가 4명에서 2명으로 줄어든다거나 버스나 리무진이 동시에 필요한 상황에 버스만 제공하게 되며 심지어 유골함 제공도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조금 더 비싼 상품으로 장례를 치를 수 밖에 없는데 (주)실비상조의 상품은 기존 상조회사의 고급상품들과 똑같이 도우미 4명을 비롯해 버스, 리무진, 유골함, 수의, 관 등 가격대비 상품구성이 알차 별다른 비용 추가 없이 장례를 치를 수 있다. 

 

 상품구성을 조금 더 상세하게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장례지도사와 도우미 그리고 관이나 수의 같은 입관용품과 상주용품이 있고 고인을 편안히 모실 리무진과 45인승 장의버스 또 각종 빈소용품과 서비스들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타 회사의 상조상품은 대부분 고객이 직접 준비한 용품인 수의와 사용하지 않는 용품을 다른 용품으로 대체해 계약한 금액을 모두 지불해야하는게 일반적이므로 (주)실비상조와 차이를 이룬다.

 

(주)실비상조는 고객이 사용하지 않은 품목에 대해서는 현금으로 공제해 장례비용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례가 끝난 후 제공된 품목 중에서 사용하지 않은 품목을 체크, 기존 상품에서 그에 해당되는 금액을 차감하는 방식이다. 

 



 

  (주)실비상조 안종서 대표.(사진제공=이코노미뷰)

 

 ◆초심의 마음으로 타의 모범되는 상조회사될 것

 "저희 (주)실비상조는 서비스의 질도 좋을 뿐더러 상품 가격도 타 상조 회사에 비해 월등히 저렴합니다. 그런데 회사가 인지도가 부족하다보니 소비자가 쉽게 믿지 않는다는 점과 막연하게 서비스에 의심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좋은 취지로 일을 시작했음에도 신뢰를 받지 못할 때 가장 힘들었습니다"

 

 단순히 회사의 규모, 자산, 외형만 보고 상조 회사를 고르다 보면 비싼 상조 상품으로 인해 장례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이젠 상조 회사를 선택할 때 회사규모가 아닌 질이 더 중요한 시대가 왔다.

 

 양질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지를 염두하고 상조를 이용해야 한다. 상조는 보험이 아니라 서비스라는 점을 기억하고 서비스를 받은 후 금액을 지불하는 상조 회사를 선택하면 장례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초심의 마음을 그대로 이어가 혹여나 물가가 오르더라도 상품 가격을 높이지 않고 끝까지 약속을 지키는 상조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유가족을 두 번 울리는 상조회사가 아니라 장례비용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해 타의 모범이 되는 상조회사가 되겠습니다"

 

 (주)실비상조의 안종서 대표는 시종일관 고객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100% 맞춤형 후불제 상조서비스라는 개념 또한 탄생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사회의 공익을 위해 노력하고 일반적인 장례를 치르기조차 힘겨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그의 생각은 (주)실비상조의 혁신 경영으로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

 

 장례식장의 비용도 생각보다 너무 비싸기 때문에 정부 주도 아래 공공기관이 책임을 지고 운영하는 곳이 많아졌으면 하는 안 대표의 바람이 그가 상조업계에 변화를 가져왔듯 실현되기를 기대해본다.

 

 [김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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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실비상조

등록일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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